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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가 요즘 잘 하는 말들 아린일 모르고 아린이의 행동패턴을 모르고는 전혀 우습지 않은, 아무런 감흥이 없는 아린이의 말말말. 대부분 오빠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때가 많은 26개월 이아린의 요즘임. --- 엄마 : 아린아 요거 좀 저기 올려줄래? 아린 : 응 알았~어 --- 봐바봐바 아린이 쉬눈다. 잘 했~지. (박수짝짝) --- (이게) 뭐야? --- 이아린, 두시간동안 아주 그냥 푹- 자고는 깨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말똥한 눈을 하고 방에서 터벅터벅 걸어나오며, 아린 : 엄마 뭐해~? 엄마 : 아린이 잘 잤어? 엄마 뭐 좀 봐. 아린 : (뻔뻔한 얼굴로) 안 잤는데? 엄마 : (황당한 얼굴로 ㅋㅋ) 그래? 아린 : 응~ 엄마가 아린이랑 옆에 누워서 있을때도 그냥 눈 뜨고 있었는데? 엄마 : 눈..
아차 하고 후회했던 경험을 이미 해본터라 혹시 또 그러면 어쩌나 싶지? 기도하면서 답을 구해보려 한 때가 엊그제같지? 어떤 일이든 후회는 하게되어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를 많이 찾는거야. 인생극장. 누구나 하는 생각이지. 아, 넌 인생극장을 모르겠다. 하나님이 주신 것들이 많잖아 아린아. 감사한 일도 많고.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고 열의를 다 하렴. :) 사랑한다. 좋아한다. 어설픈 아빠가 //
Irene with yogurt drink, originally uploaded by xoundbox. Via Flickr: @ Daegu, Korea
지금처럼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겼을때랑 머리를 뒤로 질끈 묶고 하얗고 작은 목이 보일때 제일 이뻐. 머리 안 묶는다고 자꾸 도망가지말고! @ 대명교회 in 대구얼마전 엄마가 새로산 예쁜 반짝이 드레스랑 반짝이 핑크 리본, 하트 티셔츠 입은 아린.
이아린, 자다깨서는 집에 가자고 '지..뵈..드..러..가..좌..' 잉잉 울다말다 한다. 잠자리가 낯선가봐. 귀엽다 ㅋㅋ //
내 열쇠고리에 달린 USB메모리를 보고는 머냐고 묻길래 내가 여보세요 한번 해줬더니, 둘이서 난리. 여보세요 여보세요 ㅋㅋ ^^
Shoot with Polaroid i1437 June 12, 2011 - Sunny Sunday today. It was pretty hot. Huh, almost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