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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xound
지성이 아린이꺼. 내꺼야~ 하면서 소유욕 강한 이시기 두 아이를 위해 두개.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쩌다보니 욕하는것처럼 보이나 욕 아님. 아름다운 선율을 만드는 중. 나에게 연주는 가끔, 아니 종종, 긴장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좀 해소해주는 샌드백 역할. 몇시간 연주하고나면 :)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년 8월. 뜨거운 여름. 세번째 움직임. 네번째 여름. 말 못할 예사롭지 않은 설레임 떨림 그래서 필요한 기도와 내 사람, 은주. 8월기도,
요즘같은 때에는 하나라도 놓치면 큰일이 나는터라 기억력, 상당히 진보할듯합니다. 저만의 정리방식도 다시 만들어보고 있는데 이번의 방법을 다듬고 계속 발전시켜서 패턴화해서 앱화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프랭클린 다이어리도 그렇게 탄생 했겠지요. 매일매일 오늘의 얻을것/얻은것과 감사할 것을 생각하며 집중할래요. 감사.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 본 연극. 미선이 덕분에 오랜만에 본 연극. 관객이랑 무척 가까워서 좀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를 잠시 생각하게 한 연극. ----- 덤(+)의 인생 재물의 떠나감(-). 사람은 태어나고 태어나 (+)로 더해지고 주변의 재물과 환경은 그 어느 것도 나의 것이 없으며 언젠가는 떠나가 (-)가 된다. (+)와 (+)가 만나 결혼하는것이 (+)이며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렇게 축복하신 것. (+)와 (+)가 만나 (+)를 낳는 것이 역시 또 (+)이며 하나님이 사람에게 그렇게 축복하신 것. ----- 떠나갈 것을 자랑하지 않고 떠나갈 것에 미련을 두지 않고 떠나갈 것에 소망과 희망을 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사랑하자. 50여명의 우리 사람들을 사랑하는 일주일. 감사. ..
멋져요 제 차. 아.. 저 카리스마... ㅜㅜ 엔진오일 교체하고 앞바퀴 두개 마모가 좀 많이 돼서 둘다 Bridgestone(18R)으로 교체했습니다. 타이어는 가족들 안전이랑 직결돼서 어느걸로 할지 상당히 고민됐어요. 한동안 세차를 못했더니 찌든때가 많이 끼어서 교체 다 끝나고 처음으로 스팀세차라는걸 한번 해보려고했는데 타이어 교체하고나니 시간이 너무 늦어버렸네요. 오늘은 끝이래요. 쩝. 반짝반짝 하게 할 수 있었는데... 앞차이어 두개 반짝거려요. ^^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방 한마리 통째로 들어있었던 사건 이전까지 이것만 사고 맛있게 먹었던 크런키 쵸컬릿. 오랜만에 샀는데 왠 낱개포장?? 이런게도 파네요. 누가 이런 장난을 -_-...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