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가족
- 지성이
- 말씀
- 감사
- 성경
- hotel dusk
- allm
- webby
- hanlee.com
- 돌잔치
- 미국
- 215
- wish room
- 위시룸
- 닌텐도 DS
- 미스테리
- iphone
- Xou Clock
- 올엠
- 호텔더스크
- 월간웹
- 쏘클락
- NDSL
- 게임
- 크리에이티브
- 인터뷰
- farewell
- 아이패드
- 웨비
- PS3
- Today
- Total
목록Sketchbook (370)
listen to the xound
경쟁적인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것들은 대개 고난이라는 포장지로 싸여있다. - 아논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휴 오늘 완전 몸이 바닥이예요. 으실으실 춥고 온몸이 쑤셔요. 어젯밤에 완전 벌벌벌 떨었답니다. 약은 그닥 효과가 빠른 약은 아니네요. 아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런류의 사진, 카메라를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장쯤은 가지고 있는 사진. @ 홍대 YZ zone 화장실 //
in restroom @ YZ Zone in 홍대 화장실 조명, 사진찍기 좋더군요. 거울주변 조명이 좋습니다. In the restroom, there was great lights around mirror. That's why I shoot myself in there. 오랜만의 셀프사진이라 각종 SNS에 있는 옛날 사진들을 다 업뎃 했습니다. I just updated all my profile photos in sns such as facebook, linkedin, google+ and gmail as well. // Han //
그렇지. 어차피 우리는 사라진다. 하나님의 눈에서는 재력과 명예 모두 도토리 키재기. 그저 평범한 사람. 어차피 우리가 소유한 것들도 함께 사라진다. 어차피 하나님의 말씀을 빼곤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다면 미련을 둘 필요가 없으며 주신 것들을 충분히 누리며 나눠주며 새롭게 주시는 것들에서 많은 도전을 해보는게 즐거운 일. 움켜쥔 것에 대해 감사하며 버리는 것. 그것이 모험이자 인생의 지혜. 어차피 우리는 사라진다. 어차피 사라질 거 많은 걸 트라이 해 보고 사라지자. // 한.
9월 26일 새벽 1:48 9월 한달도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지나갔습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던 인생의 쓴 경험도 있었고 한두가지 중요한 또는 가벼운 선택의 순간도 있었고 아직 못 다한 것들이 많다 싶어 아쉬운 달이기도 했습니다. --- 이번주 금요일엔 지성이 유치원 운동회가 있어요. 운동회 이런거 하면 정말 부모가 된 것 같습니다. 운동장에서 하는 운동회는 아니지만 왜 그 옛날에 운동장에서 운동회하면 엄마아빠가 찬합통 쭉 쌓아올린거 싸와서 먹고 그런거 있죠. 그런게 생각나요. 아이 운동회를 간다고 하니 정말 아빠 된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또 그날은 아린이 프로필사진 촬영이 있어요. 아린이가 지난주에 기획사와 소속계약을 맺게되었거든요. 거슬러올라가서 히스토리를 좀 얘기하면, 예전에 제 동생 식..
Run To The Dream by Han Lee 최근 작업한 새로운 곡입니다. 이번엔 Electronics 곡으로 작업해보았지요. 이 음악으로 뮤직비디오를 하나 만들까 합니다. 머리를 흔들며 뛰며 달리며 멋지게 춤추는 사람이 슬로우모션으로 움직이는 모습과 사람들이 분주히 지나가고 달려가는 모습이 연상돼요. 즐겁게 들으세요~ // 한.
오늘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오랜만이에요 그대 생각 이렇게 붙잡고 있는 게 그대 목소리가 생각나는 게 오늘따라 괜히 서글퍼지네요 물 한 잔 했어요 그대 보고 싶은 맘에 또 울컥했어요 초라해지는 내가 보기 싫어 내일부턴 뭐든지 할거에요 같은 방향을 가는 줄 알았죠 같은 미래를 꿈꾼 줄 알았죠 아니었나봐요 같은 시간에 있는 줄 알았죠 같은 공간에 있는 줄 알았죠 아니었나봐요 익숙함이 때론 괴로워요 잊어야 하는 게 두려워요 그댄 괜찮나요? 그대 결정에 후회없나요? 그대 결정에 자신있나요? 난 모르겠어요 내 목소리 그립진 않나요? 내가 보고 싶은 적은 없나요? 나만 그런가요 그대 흔적에 나 치여 살아요 그대 흔적에 나 묻혀 살아요 나는 어떡하죠 ----- 이별후의 독백이라 좀 서글픈 가사..
@ 홍대 뽕신 앞. 7:00pm 오늘 하늘이 예쁘다. 하얀 양떼구름 과 노란빛 핑크빛 붉은빛 파란빛 사람이 하면 촌스러울 색조합인데 당신이 하시니 예쁘군요. 매일의 하늘과 매일의 구름은 두번다시 보지못할 하나님의 작품.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