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the xound

@ 타임스퀘어몰 Uptown 카페 타임스퀘어 메인디쉬에서 밥을 먹으면 100% 다음 코스가 업타운 카페에서 구슬아이스크림. 지성이는 무조건 쵸코 아린이는 그 나머지 중 하나. 아빠도 덩달아 쵸코. 엄마는 세사람꺼 조금 맛보는정도. -----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들을 내어 맡기고 말씀 더 보고 기도 더 많이 하라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어젯밤 우리 어머니의 말씀. 아멘. 아이패드 페이스타임으로 좋은 말씀 전해주신 최첨단 우리 어머니.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람의 감정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마치 서커스의 줄타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줄 위에 떨어지지 않고 가만히 서 있는 상태. 평정, 또는 중립, 또는 평온한 상태. 좌우 어느 한쪽도 치우치지 않고 오랜시간 버티는게 쉽지 않습니다. 조금만 기울이면 기뻐서 마냥 들뜬 기분이 되기 쉽고 또 반대로 조금만 기울이면 슬퍼서 우울해지기 쉽습니다. 살짝만 기울여도 기분이 요동을 치며 가속이 붙습니다. 근데 오랜 시간동안 평온한 상태를 유지 한다는게 결코 쉽지 않고 또 그렇게 하는게 비인간적으로 보인다는걸 받아들이면 내가 로봇이 아니라 사람으로써 살아가는구나. 그래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구나 라고 위로 받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 한

Pomplamoose 폼플라무스 Love you guys! Love your groove!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현재에 열중하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느냐가 아니라 지금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실패한 사람들은 ‘언젠가 증후군(someday sickness)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좌우명은 ‘어느 날인가’이다. 하지만 그 어느 날은 영원히 오지 않는다. 성공을 보장하는 최선의 방법은 오늘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 존 맥스웰의 행동 리더십 from. 2011년 10월 25일 행복한 경영 이야기 ----- 늘 염두에 두고 있는 생각. 오늘 실행하는 것. 이것이 모든 것의 정답. // 한.

시간이 나는대로 세심하게 facebook을 조정하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옵션들이 꽤 정교해졌네요. 시도때도없이 쏟아지는 notification 메일에서 해방되고자 메일링 옵션을 특히나 많이 정리하고 최소한으로 줄였어요. 정리를 하다보니 이 많은 privacy 옵션들을 하나의 세트로 이름을 짓고 저장할 수 있는 보관함? 뭐 그런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페이스북이 해야할 일은 이 많은 옵션들을 좀더 명확하고 쉽게 접근 하고 조정할 수 있는 그런 UX/UI를 만들어내는 것일거 같습니다. 어떤 액션을 취하기전 반드시 도움말을 전해주기는 하지만 디지털에 강하고 복잡한 UX/UI를 일부러 즐기는 저도 어렵거든요. 아마 대부분 좀 하다가는 포기해버리고 말겁니다. Easy 셋업을 위한 심플하고..

아 이런 목도리를 회사에 두고 나왔어요. 추워요. ㅜㅜ 정말 추위가 '급습' 하네요. 저는 목이 좀 길어서 그런지 목만 따뜻하면 왠만해선 안 춥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들.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페북을 다시 재가동 시켰습니다. 아주 역사적인 날이죠. 5개월동안 죽어있다가.ㅋ 그사이 친구들 분류하고 정리하는 기능이 생겼네요. 아~주 좋아요. :) 저 많은 페북 친구들을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지 상당히 막막하긴한데 이 기회에 친구들 한명한명을 돌아보게 되겠네요.ㅋㅋ 조금씩 정리하고 있어요. 거리가 애매한 친구들도 있군요. ㅋㅋ 저는 제 페북친구들 어느 리스트에 들어가 있을지 궁금해지는걸요. ㅎ!!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치밀어오르는데. 어떻게. 처리를. 할까요.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 잠언 16:1 To man belong the plans of the heart, but from the Lord comes the reply of the tongue. Proverbs 16:1 ----- 마음을 잘못 경영하는 제게 주시는 것들이 참으로 견디기 힘든 것들입니다. 마음을 경영할 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 그런 자격이 있는 것처럼 마음이 제 것이라 여기고 그냥 그냥 허술하게 경영하는 저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입을 단속 시키십니다. 이 허술한 경영에서도 제 입밖으로 나가는 모든 말들은 하나님께서 단속해주시고 이끌어 주시길 정말정말정말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서 실수가 적어지게 하시고 상처를 덜 주게 하시고 필요한 ..

Birds tweet in city by Han Lee 아주 분주하고 정신없는 홍대 지역에서 좀 한적한 구역이 몇군데 있는데요 그중 이 새소리를 녹음한 이곳은 제가 참 좋아하는 지역입니다. 특히나 햇살이 따사로울때 여길 지나가면 이런 새소리와 함께 평화로운 오후의 햇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새소리를 한자리서 계속 듣다보니 사진에 잡힌 저 새한마리 때문에 조금씩 소음이 되어가고 있긴 했는데 ㅎㅎ 그래도 꽤 기분좋은 소리 도심에서 이렇게 듣기는 힘든 그런 지역입니다. 숨은그림찾기 : 중심에서 살짝 왼쪽 위에 오른쪽을 보고 있는 새 한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