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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ㅇㅇㅇ 때문. 11/11/11 ㅇㅇㅇ 데이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젤리/같이 말랑말랑 유연한 것들은 : 열을 가하면 굳어/버립니다.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겨울남자 알아요. 저는 자존감이 좀 높아요. 네 네. Shoot by 은주 with iPhone 3GS @ 타임스퀘어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고린도후서 7장 10절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 새로운 개념!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이라.. 근심하지말라 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하는 근심은 나를 돌아보고 회개를 하게하고 구원에 이르게 한다!!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목요일 어제 밤 10시 반, 25개의 빼빼로와 함께 회사에 다시 들어오면서 은주를 위한, 아이들을 위한 스페셜 빼빼로도 행복한 마음으로 두 손 가득 들었었어요. 너무 피곤해서 긴 글하나 쓰지도 못했지만 짧은 메시지 하나 붙여서는 새벽에 집에 가서 조용히 식탁위에 올려두었었답니다. 오늘 아침 고맙게 받아줘서 고마워 주야, 지성아, 그리고 아린아 :) 아린이가 빼빼로를 먹는 표정은 거의 천국이었어요. ㅎㅎ 아빠가 점수를 좀 땄습니다. ^^ ----- 밤에 빼빼로 메시지 만들면서 느낀건데 소소한 손맛의 선물을 주는 것도 30명에 가까워지니 쉽지 않더군요. 한분한분에게 쏟을 정성이 분산되니 희소가치도 떨어지고 ㅠㅠ.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런걸 지금껏 얼마나 찾아해맸는지 모릅니다. ㅜㅜ 펜홀더가 없는 수첩에 붙이는 예쁜 펜홀더! 사진상으론 좀 쌩뚱맞아 보이는데 실제론 예뻐요. :) 그리고 매력적인 앨리스 카드지갑.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키세스에 지나지 않았다. 크지않고 요란하지않고 별거 아니고 소소하지만 늘 이런 건 과정이 즐겁고 행복한, 그런, '주는' 작업. 그래서 고마운 일. 이것때문에 받으시는 모든 분들이 하루동안 마음이 뜨거워지기시길... 2011년 11월 11일 올엠 인터랙티브 스물다섯분들께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시편 34:7 The angel of the Lord encamps around those who fear him, and he delivers them. Psalms 34:7 ----- 아 정말 미치도록 우렁차고 아름답고 여느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장엄한 장면이며 엄청 스펙타클하고 가슴을 흥분시키고 반지의 제왕은 껌같은 장면이며 와우 게임은 여기 끼지도 못하고 폭발적인 메가 울트라 캡숑한!!!!!!! 아주 미치겠어요. 우리 하나님, 정말 멋지시지 않습니까? 아....... 정말 최고야..................가슴이 벌렁벌렁 거려요....................!!!!!!!!!!!!!!!!!! //

빨간색 씩씩한 놈보다 다크서클 가득한 이놈이 더 정이 간다. 저 숨어 있는것 좀 봐. ㅋㅋㅋ 벌벌벌 전쟁터에 나가기 싫은 새가 꼭 있을거란 말이지. 모두가 돼지에게 화난게 아니란 말이지.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후 얘네들 하는 짓이 진짜 귀여워요. ㅜㅜ @ 대한극장 맞은편 * 아이폰 카메라가 맛이 갔어요. 촛점이 자주 안 맞춰져요 -_-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