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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xound
나만 이러는걸까... 영화 안 보고 팝콘만 먹는.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린도후서 3장 5절 Not that we are competent in ourselves to claim anything for ourselves, but our competence comes from God. 2 Corinthian 3:5 ----- 모든 행.사.에 대한 이유는 하나님께 있고 우리의 잘남/못남때문이 아님을 매순간 스스로를 깨뜨리고 채찍질하며 반드시 기억하고 알아야함. 그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방법. 그것이 피조물로써 알아야하는 것. // 한
검은색 옷이 유난히 많네요. 경기가 안 좋으면 검은색을 많이 입는다고하는데. 그냥 입은거겠죠? :)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랑할만한 사람을 사랑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고 뭐가 다른가, 사랑할만하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다. 어제밤 11시55분쯤 극동방송 말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가서 왼쪽으로 가면 있다고 했습니다. 나가서 왼쪽으로 가는거, 꽤 힘들었습니다. 급했거든요. 왼쪽으로가니 화장실 이정표!! 정말 반가운 마음에 목표를 향해 어렵게 전력 걸음마! 그리고 골목으로 싹 돌아서 들어서는 순간. 아뿔싸. 위 사진같은 긴-------------------복도가. OTL....... 뭐랄까 앞으로 목적지까지 5000미터, 뭐 그런 느낌.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약 3주전 타임스퀘어몰 어디론가 가자고 슈퍼파워로 끌어당깁니다. 이 사진을 보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릴때는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이 선명하고 명확합니다. 근데 어른이 되어가면서 저 위 어느 것 하나도 대부분 명확하지 않습니다. 명확하게 자기 목소리와 자기 생각이 있는 사람은 그 공동체에서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어느 순간 우리가 자라오는동안 어느 시절에 저 주장강하던 우리의 마음이 생각이 흐릿해졌을까요. 사회생활하면서 생각은 깎이고 깎인걸까요. 학교교육 받는 중에 무언가 생각을 흐리게 만든걸까요. 너무 욕구에 집중하는 것 같아 스스로 절제한게 이유일까요. 어릴때는 별 문제없이 고집피우며 가졌던 저러한 것들이 흐릿해지지않도록 지금이라도 정신줄 잡아 붙들어..
디자이너인 아빠로써 어떤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안겨주고 싶나. 상술이 아닌 것들을 안겨주고 싶은데 상술이 있어야 이 아빠가 굶기지않고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혹 할지 고민하기보다는 정성을 다하는 감동 주는게 우선이라 믿습니다. 얼마전 극동방송에서 그러더군요. 성경은 강요가 아니라 감동으로 움직여지는거라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거사세요 저거사세요 가 아니라 감동받은 아이와 엄마들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른쪽 발등이 살짝 욱씬. 그렇게 걸어다닌것도 아닌데; 아니 회의가 많아서 한자리 앉아있는게 전부인듯한데. 아우 춥네요. 추워서 그런가. 집에 가서 족욕 좀 해야지. ----- 아크릴100% 이 목도리 진짜 따뜻하네요. 목에는 정말 땀날 정도. 오늘 사무실서 너무 떨었어요. 히터 빵빵했는데 ㅋ; // 김정일 사망소식 발표된 날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Flow family day에 초대해 준 미주에게 고~맙고 ^^ 중간중간 아름다운 선율의 목소리와 어쿠스틱사운드를 들려준 현 D.Flow 지체님들과 주 날 건지소서 정말 가사하나하나 가슴에 새겨주신 함부영 간사님의 아름다운 찬양. 그리고 매순서들,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갈껄그랬어요^^ 사실 디플로우라는 이름은 제가 멤버로 있었던 때에 부서가 나눠지고 난 후 생겨난 이름이고 그래서 저와 함께했던 이름은 아닌지라 제게 참 어색한 이름입니다. ㅎㅎ 그렇게 오래된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정말정말 올드멤버 더군요.;; 현재의 디플로우, 정말 그 어느때보다도 음악적인 재능 많은 분들이 한덩어리를 이루어 하나님을 노래함에 작은 콘서트를 방문한 듯한 듣는 행복감이 있었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