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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On TV : Media Art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작업물정리를 너무 안한것 같네요. 이 영상은 미디어아트 전문채널 앨리스온에서 2007년 가을즈음에 미디어아트 특집, '웹아트'편으로 방영되었던 영상입니다. 벌써 일년이나 되었네요. TV에 방영된 다른 아티스트들은 아래와 같으며, 제 부분만 잘라내었습니다. [웹아트] - 설은아 - 이한 - young Samsung 커뮤니티 (Project ID10100) - 양아치 (양아치길드,전자정부) 앨리스온 // HAN
다음주 월요일이면 Labor day! 앗싸~^^ 간만에 작업물 정리 좀 해야겠다.ㅋ 앗 그건 그렇고, 어느새 9월이네.. 그러고보니. 작년 9월. 올엠에서의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마음이 참 이상했는데. 어느덧 일년 후 오늘이 되었다. 세월은 느릿듯, 빠른. 모두들, Good Night!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Call to me and I will answer you and tell you great and unsearchable things you do not know Jeremiah 33:3 ----- 희안하게 어제랑 비슷한 말씀. 응답, 그리고, 이번엔 크고 비밀한 일. :-) Yay~!! // HAN.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 91:15 He will call upon me, and I will answer him; I will be with him in trouble, I will deliver him and honor him. Psalm 91:15 -- 거꾸로 이해해도 은혜가 되네. 하나님이 나를 찾으시면 내가 응답함. // HAN.
반팔티셔츠가 어울려, originally uploaded by xoundbox. 아빠는 너가 반팔티셔츠 입었을때 젤 귀여워 ㅋ 왼쪽 시식코너에서 새콤한 드레싱발린 오이 한 조각 먹고..^^ - 8월 16일 한아름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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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내 여름휴가를 보내면서 수목 이틀간 멀리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 토론토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토론토까지 상세히 보기에는 완전 촉박한 일정이긴 하나 나이아가라까지 간 김에 토론토도 어떤지 한번 보고 CN타워에 한번 가 보기로 했죠. --- 사실 월요일에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요즘 이쪽 동네(우리집주변, 뉴욕부터 시작해서 저 위쪽까지)엔 썬더스톰이 난리라서 날씨를 계속 체크해보니 목요일부터 날씨가 좋더군요. 게릴라성 폭우처럼 쏟아지는 경우도 잦아서 그냥 수요일에 출발했습니다. 호텔숙박비도 주중요금이라 싸구요. 차로 오고 갈때 폭우도 쏟아지고 했으나 도착한 곳 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주셔서 구경하는 중에는 비한번 안 맞고 잘 다녔답니다. 너무 쨍쨍한 날씨에 뜨거울 정도까지. :-) 지성이는 여행..
판매완료되었습니다. 구매하신분, 게임 재밌게 하세요. :-) ------------------------------------------------------------------------- Wii 팝니다. :-) 올해 3월에 샀으니 이제 겨우 4개월 좀 지났네요.ㅋ 원래 한번 산 물건은 잘 안 파는데 지성이랑 놀고 뭐 이런 저런 일로 바쁘고 하다보니 할 시간이 전혀 없더라구요. 처음 구매했을때 한두번 은주와 재밌게 했었는데 그 이후론 거의 월례 행사로 한번씩 하는 수준. -.-a 게임은 정말 거의 재미를 못 붙이는 편이라, 블루레이 되고 동영상 제대로 되고 사진 제대로 보고 인터넷 제대로 보는, 플스3에 훨씬 더 자주 손이 가더군요. 일단 제가 미국에 있는터라 한국에 계신 분들과는 거래가 불가능 하구..
사실 계획하고 간건 아닙니다. 그냥 독립기념일날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 아침먹고 보스턴 한번 갈까'..해서 나갔다 왔었습니다. 저희 집에서 차로 약 3-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사실 대구 서울 거리인거 같은데, 이 미국땅이 워낙 넓다보니 3-4시간은 멀게 느껴지지도 않는다는...;;; MIT는 이날 독립기념일 기념 불꽃놀이 때문에 MIT주변 도로와 다리를 다 봉쇄해서 바로 몇블럭 근처까지만 가고 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10년전 기억만 있고, 여기까지 왔는데 와이프랑 지성이가 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뭐 천천히 한가할때 또 보죠뭐.ㅋ 여튼 도로를 봉쇄해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강건널때마다 빙빙빙 둘러서 우회해야했거든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다른 모든 사진은 아래 주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