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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xound
Cloud http://itunes.apple.com/us/app/cloud/id417602904?mt=12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각종파일들(이미지,음악,영상,문서,zip등등) 뿐만 아니라 클립보드에 집어넣은 파일이나 URL텍스트 등을 다른사람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앱입니다. 자주쓰시는 Dropbox도 공유가 되지만 어느 한사람의 디바이스간 동기화에 좀더 촛점이 맞춰져있다면 이 Cloud는 웹하드의 보내기 기능처럼 다른사람에게 공유하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메일에 첨부하기는 무겁지만, 아주 크지 않은 파일들은 웹하드에 올리기보단 이 방식이 훨씬 훨씬 심플합니다. 사용방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Cloud 계정을 (당연히) 만드셔야합니다. 이멜과 비번만 있으면 등록됩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상단에 Cl..
Shoot with Polaroid i1437 June 12, 2011 - Sunny Sunday today. It was pretty hot. Huh, almost summer.
오늘 아린이를 회사에 초대해서 은주랑 아린이랑 점심을 먹었다. 지성인 아쉽게도 유치원때메 바쁘다 ㅎㅎ.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아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소나기가 쏟아질 것이라는 경고를 아까 미리 듣고도 그냥 한귀로 흘려들은덕에 밖을 쳐다보면서 비가 나중엔 그치겠지 하는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 있다. 어 대형 윈도우 창문 닫는다. 비도오고 시원하고 바람도 들어오고 빗소리도 듣고 좋은데 쩝.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스페인 음식점에 들어왔는데 맛없음. 맛없다고 지배인에게 얘기를 해주어야할까 그냥 다시는 안 오면 될까. 밥은 시험지같고 미각을 돋구워주는건 오직 구운 피망뿐이었는데 그것도 한조각 뿐이다. 홍합은 꽤 짜고 맛이 서로 조화롭게 섞여있는 느낌은 들질 않아. 스페인 오믈릿이라고 나온건 나쁘진 않은데 짜고 맛이 있진않다. 내 입맛의 문제? 여기의 문제? 어쨋든, 실패. //
혹시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next 아이폰은 없었지만 발표된 iOS5 만으로도 대박. iCloud도 괜찮았지만 예상된 이야기들이고 개인적으론 그냥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다른 업체가 좀 걱정되는 정도. 이젠 정말 Mobile me 를 쓰게 만들작정. 이젠 써봐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발표. Lion은 가격에서 깜짝. 사용자 마음으로 어찌 그리 잘 아는지. 있었으면 하는 것들이 iOS5에서 대부분 죄다 구현된. 삼성을 다시 또 저 뒤로 밀쳐버린 발표. http://www.engadget.com/2011/06/06/wwdc-2011-liveblog-steve-jobs-talks-ios-5-os-x-lion-icloud-an/ // Han.
아이들이랑 어제 밤중에 또 멀리 동해바다로 달려나왔다. 이번엔 산으로 갈 생각도 하긴 했는데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산은 무리라는 판단. 바닷가에서 모래놀이 재밌게 하는게 더 좋겠다는 판단. 그래도 깨끗한 동해바닷물이 제일 나았다는 판단. 10시 30분쯤에 외옹치해수욕장 바로 앞 '해뜨는 집' 펜션으로 들어왔다. 자기전에 영화한판(Polar Express) 때림. 이미 아이들이 여러번 본 영화지만 또 굉장히 몰입해서 보네. ㅋ 4일 아침 바깥풍경이 굉장히 밝고 환함. 쨍~하다. 아침먹고 얼른 바다로 뛰쳐나가야겠다. // Han.
"아빠한테 꼭 전해달래요. 예수님은 아이들을 정말정말 사랑하신데요." "잊지마세요. 예수님은 아이들을 정말정말정말 사랑하신데요" 어제 서점에서 서서 책을 보다가 이 대목에서 얼마나 눈물이 차오르고 목구멍까지 감동이 올라오던지. 목이 계속계속 메여오면 그리고 그걸 계속 참으면 가슴팍이 아파오는걸 아는가. 그래 가슴이 아팠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imes Square Mall 좀 늦은 시간이지만 은주랑 애들이랑 browsing 하고 싶어서 나오라고 불렀다. 유니클로가서 환불도 하고 애들 옷 좀 사고. ABC Mart에서 지성이 샌달 고르는 중. 아린이는 자기꺼 고르는 마냥 주변 아랑곳않고 혼자서 열심히 신어보고 벗어보고. 가는 매장마다 곳곳마다 아린이 인기 완전짱이다. 사그라들지않고 더 커지는 인기. 어떤매장에선 아린이 끌어안고는 뽈에 뽀뽀하는 이모도. ㅎ; 좋겠다 이아린. 다 이 아빠의 놀라운 유전자 때문이야. 아빠가 어릴때 아주 그렇게 이쁨받았어. ^^* 지성인 아주 형광찬란한 신발 샀음. 난 좀 별로라서 다른걸 추천해봤으나 지성인 그게 좋다네. 걸어다니면 발만 보여. 화~~안~해. 애들 몸 괜찮으면 이번 주말에 저기 바닷가나 한번 또 가야..
past-015 by xoundbox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전서 4:8 Above all, love each other deeply, because love covers over a multitude of sins. 1 Peter 4:8 ----- 사랑하는 마음 사랑의 마음이 내 맘속에 가득차기를. // 한.
늘 치킨카레 chicken curry를 먹었지만 오늘은 특별히 야채카레 veggie curry.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으오. 바깥은 비 조금 내릴까말까 망설이는 중.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내년엔 같이 오자 꼭!! 음악적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친구들. 안테나 뮤직 워리어스 올해 마지막 공연.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저녁7시-10시10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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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 : 커버스토리 [앱, 스마트세상을 여는 연금술]모바일 보부상 전성시대 서바이벌 게임 시작됐다 http://er.asiae.co.kr/erview.htm?idxno=2011051922494339732 * 하필 이날 아침에 아린이가 안경을 파괴하는 바람에.. 뭔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