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to the xound

어이쿠야.오늘 몸이 완전 욱씬욱씬하구나. 금요일밤 맨하탄 한번 다녀온 것 까진 즐겁고 좋았는데토요일 다시 또 맨하탄가서 좀 무리했다.97년에 간 이후 정말 오랜만에 간 메트로폴리탄 뮤지엄.1층이라도 정복해보고자 애썼으나 가족 모두가 피곤해 한 터라 다 못 보고 집으로.다음 기회에. 안 그래도 피곤했는데 옷을 너무 얇게 입었었다. //

오랜만에 iORGEL. 그동안 이런저런 곳에서 비슷한 글로 iORGEL 언급이 된 걸 몰랐었네요.잠시 스크랩. http://thenextweb.com/dd/2012/06/25/15-gorgeous-ui-designs-for-your-inspiration/http://www.seojapan.com/blog/15-mobile-ui-design (위 컨텐츠 일본어 번역본)http://larantela.wordpress.com/category/lage-electronique/http://elpoderdelasideas.com/aplicaciones-web/iorgel-aplicacion-cajita-de-musica/http://designcollector.net/iorgel-music-box-app/ 기타등등..

3월 8일금요일 오전내내 듬뿍 내린 눈. 나무에 쌓인 눈이정말 환상. 그 어떤 '사람'도 상상할 수 없는하나님의 creativity. //

With Justin 지난 목욜부터 주일까지 Vermont로 회사 스키 trip을 다녀왔습니다. 뉴악 공항으로 향하는 중 몇 컷들. //

오랜만이다. 티스토리.옛 향수가 그리워 다시 한번 슬쩍 방문해봤다. 포근하네. :) ----- 화창한 날.아름다운 날.햇살이 무척이나 아름답고지난주 폭설로 가득가득 쌓인 눈을반짝반짝 비추는rich한 햇살. 오늘 하루마음 튼튼하고마음 든든한그런 하루 되길. // 한.

----- 첨엔 요렇게 그냥 흐려졌다. 그리곤 비가 마구마구 쏟아진다. 쿠르르릉 천둥까지 치면서. 그러더니 스르륵 구름이 갑자기 걷히고 해가 쨍, 정말 쨍--------- 비친다. 엄청 습하고 무더운 햇볕. 아직도 멀리서 쿠르르릉 천둥 소리가 들린다. 언제 그랬냐는듯 말끔해졌다;; 진짜 소나기다.

이것은 9년 넘은 큐.빅.w/ iPhone 4S + olloclip

숨바꼭질 빤히 보이는 숨바꼭질. 지성이 화장실 간 사이.

혼자서는 몇번 나갔으나 이사와서 차몰고 첫 가족동반 맨하탄 나들이. 오후늦게 잠시 다녀옴. 역시 포트리 살았을때보다는 상당히 먼 거리. 그래도 포트리에 있었을땐 주말엔 차몰고 바람쐬러 가끔 맨하탄 나가곤 했는데 이젠 아님을 오늘 느꼈음. 그땐 그래도 애들이 어려서 유모차때메 차를 끌고 나갔는데 애들도 이제 다 컸으니 안그래도 복잡한 맨하탄 차몰고 나갈 필요는 별로 없고 담엔 그냥 기차타고 나가야지. * 마지막 사진에 아린이는 코파느라 초집중.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