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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티스토리.옛 향수가 그리워 다시 한번 슬쩍 방문해봤다. 포근하네. :) ----- 화창한 날.아름다운 날.햇살이 무척이나 아름답고지난주 폭설로 가득가득 쌓인 눈을반짝반짝 비추는rich한 햇살. 오늘 하루마음 튼튼하고마음 든든한그런 하루 되길. // 한.
----- 첨엔 요렇게 그냥 흐려졌다. 그리곤 비가 마구마구 쏟아진다. 쿠르르릉 천둥까지 치면서. 그러더니 스르륵 구름이 갑자기 걷히고 해가 쨍, 정말 쨍--------- 비친다. 엄청 습하고 무더운 햇볕. 아직도 멀리서 쿠르르릉 천둥 소리가 들린다. 언제 그랬냐는듯 말끔해졌다;; 진짜 소나기다.
혼자서는 몇번 나갔으나 이사와서 차몰고 첫 가족동반 맨하탄 나들이. 오후늦게 잠시 다녀옴. 역시 포트리 살았을때보다는 상당히 먼 거리. 그래도 포트리에 있었을땐 주말엔 차몰고 바람쐬러 가끔 맨하탄 나가곤 했는데 이젠 아님을 오늘 느꼈음. 그땐 그래도 애들이 어려서 유모차때메 차를 끌고 나갔는데 애들도 이제 다 컸으니 안그래도 복잡한 맨하탄 차몰고 나갈 필요는 별로 없고 담엔 그냥 기차타고 나가야지. * 마지막 사진에 아린이는 코파느라 초집중.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늘 드디어 그 어렵다는 Green Card '실물'을 손에 쥐어들게 되었네요. :)오래 걸릴것 같았는데 별 이슈없이 잘 받았습니다.저는 난생 처음 보는데참 신기하게 생겼네요. 속썩이던 몇가지 가구들도 이제 오늘로써 정리가 다 됐어요. 이제 한국에서 짐만 빨리 좀 잘 오면 좋겠습니다.옷도 이제 돌고 돌고 애들 읽을 책도 많이 없고. ----- 여러날 된 방송이긴하나방금 승승장구 '장현성'편을 봤는데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미국와서아니 그 전부터도 쭉- 느끼고 있는남자로써 아빠로써 오빠로써 아니 남편으로써책.임.감. 하나님이 하시겠지요. ----- 오늘 저녁은주가 해 준꽃게조림 정말 맛있게잘 먹었습니다! // 한
@ IKEA Elizabeth Shoot w/ iPhone 4S + olloclip lens 침대 시트랑 베개 커버, 카펫 등 저렴한 아이들 구입. ----- 여기가 뉴악 Newark 공항 바로 옆이라 비행기 이륙하는 모습을 아주 가까이서 심심찮게 볼 수 있음. 마지막 사진 가운데에도 비행기.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4월 25일 비오는 수요일,하나님이 주시는 가이드를 아주 굳게 믿고익숙한 것들을 죄다 버리고 멀리 건너왔습니다. 어찌보면,제 인생을 뒤돌아보면,저는 말이죠익숙한 걸 굉장히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인것 같습니다. ----- 당연하게도사실 이 '익숙함' 이라는건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생겨나게 됩니다. 5년여전 미국에 처음 왔을때지금보다 훨씬 서툴렀는데시간이 지나니 가는길 오는길 사는곳 일하는 곳 모두 익숙해졌고행동패턴이 생겨났지요.물론 이민생활이라 한국에서만큼 딱 떨어지게 익숙해지는 생활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다시 또 한국으로 가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부딪혔는데시간이 지나니 또 익숙해졌고 시간이 흘러 새로운 환경의 회사로 옮겨졌을때에도불과 얼마 지나니 또 익숙해졌고 다시 여기 미국땅에 들어온 지금또다른 익숙함을 ..
olloclip 올로클립 3-in-one lens. 매크로가 재밌군요. 제 맥북프로 키보드 매크로샷 아이들용 조그만 가위 매크로샷 짐도 안 왔고 아직 아무것도 없어서 집이 텅-!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케이스를 벗겨내야하고, 필름이 붙어있을경우 매우 조심스럽게 끼워야 함. 빡빡하게 끼워져요. 저 뒤에 있는 카싯은 아린이 한테 작아요. 여긴 카싯없이 내달리면 경찰이 이놈해서 진욱이네에서 잠시 빌림. 지성이 아린이 자기네 카싯은 짐으로 오고있습니다. 차에 달아둔 십자가 매크로샷. 고등학교땐가 샀던. 쿼러(25센트) 다임(10센트) 밖에 7D들고나가는 빈도가 조금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이랑 놀면서 바로바로 찍기 좋네요.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제 애플스토어. 맥북프로 포토부쓰로 놀고있는 지성이. ^^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아껴주고 더 많이 축복하자. ----- 애플스토어. 내 dvd드라이브 교체하는데 119불+알파가 드는터라 지니어스바의 담당자는 교체하지말기를 추천. 일년에 이 드라이브 쓸일이 얼마나 쓰겠냐고. 집에 다른 디바이스도 있을테니. 가끔 아! 이거 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은 하겠지만 아주 가끔을 위해 100불이상 지불하는건? (한국에서 알아봤을때 25만원 든다고했음.) 맞는말이라서 그냥 옴. ㅋ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