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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세월을 기록하는 눈, 나, 카메라의 역사
세월을 기록하는 눈, 나, 카메라의 역사 지금은 누구나 쉽게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우리가 사용하는 개념의 사진과 카메라가 만들어지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도 그럴 것이 사진은 눈앞의 풍경을 이미지화시키는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 하나로 집약되어야 완성되기 때문이다. 사진 역사의 첫 장을 장식하는 인물은 아리스토텔레스다. 그는 방안을 어둡게 하고 한쪽 벽면에 바늘만큼 작은 구멍을 뚫어 놓으면, 방 밖에 있는 물체의 영상이 그 구멍을 통해 들어와 방 안쪽 벽면에 거꾸로 된 형태로 비쳐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렇게 실제의 모습을 그림처럼 볼 수 있게 만든 장치를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라고 하는데, 라틴어로 ‘어두운 방’이란 의미다. 이것은 ..
Favorite Things
2006. 12. 5.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