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hotel dusk
- PS3
- 지성이
- wish room
- 크리에이티브
- Xou Clock
- 감사
- 아이패드
- 호텔더스크
- 미국
- webby
- 가족
- NDSL
- 월간웹
- 215
- 웨비
- farewell
- 위시룸
- 게임
- allm
- 인터뷰
- 올엠
- iphone
- 성경
- 쏘클락
- hanlee.com
- 말씀
- 돌잔치
- 미스테리
- 닌텐도 DS
Archives
- Today
- Total
listen to the xound
친구들 본문
밤공기에 이들을 보고있다보면
좀 안일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 말 그대로, 안일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
애매한 계획만 머릿속에 가득하다는 생각.
-----
너무 많은 표현력이 사람들을 부담스럽게 만들수도 있다는걸
익히 알면서도 표현을 참지 못하는것.
연주에 몇시간 심취하면서 고백하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가슴뜨거워지는 그런 표현들을 쏟아내는 것과 다르지 않음.
-----
아고 급 피로감이 몰려오고 잠이 오기 시작합니다.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