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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리는 크레파스 본문
파스넷 이라는 크레파스인데
정말 부드럽고 찐------한게 나오네요.
워낙 부드럽게 그려지고 선명해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애들꺼 뺏기는 그렇고 ㅋㅋ 제꺼 하나 사야겠어요. 풀셋트 있다는데 얼만지 보고...
스트레스 풀려요 ^^
지성이도 부드럽게 그려지고 선명해서그런지 재밌나봐요.
크리스마스 트리 그리고는 열심히 잘라서 자기 침대에 매달았어요^^
아린인 그림 열심히 그리다가
갑자기 자기 손가락에 뚜껑을 죄다 끼우고 엄마 손가락같지~ 하고 놀다가
갑자기 또 제 손 내 놓으라더니 하나하나 꽉꽉 끼우면서 놀다가
이제 다 했어. 하면서 갔어요. ㅋㅋㅋ
오빠랑은 집중시간이 역시 틀린. ^^
아우 귀여워 둘다 ㅋㅋ..
// 바보 아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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