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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많은걸 했다 오늘 ㅜㅜ 본문
아침 6시부터 지금까지
상당히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굉장히 긴 하루구요.
우와 아직도 7시가 안 됐다니!!!
대략 할일 마치고 잠시 숨좀 돌릴려고 커피숍에서 쉬고있는데
수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하.
자잘한거 뺀
굵직굵직한 집안일 회사일 몇가지가
오늘 하루 저를 정말 쉽지않게했답니다.
집안일 처리하느라 미친듯이 다니는 동안 생긴
제가 미처 못챙긴 자잘한 일들도 좀 괴뤄웠어요.
사실 잠깐 고민을 하면 끝나는, 제가 놓친 일들이죠.
물론 오늘한 일 중 대부분 쉽게 딱 끝나는 일이 아니어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주 중요한 몇가지가 한꺼번에 딱 겹치니 대박.
오늘은 평소엔 좀 사소한 주차도 정말 쉽지않았고
아이들도 피곤했는지 투정을 꽤 부리더군요.
아린인 너무 피곤했는지
아침 겸 점심 먹는 어느 식당 테이블에 머릴 얹어놓고는
밥먹다가 그대로 잠들었어요. -.-;;
이렇게 하루하루 정신없이 수많은 일들이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이런게 오우너의 삶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봤죠.
그래서 비서가 있어야하는.
지금도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요~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상당히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굉장히 긴 하루구요.
우와 아직도 7시가 안 됐다니!!!
대략 할일 마치고 잠시 숨좀 돌릴려고 커피숍에서 쉬고있는데
수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하.
자잘한거 뺀
굵직굵직한 집안일 회사일 몇가지가
오늘 하루 저를 정말 쉽지않게했답니다.
집안일 처리하느라 미친듯이 다니는 동안 생긴
제가 미처 못챙긴 자잘한 일들도 좀 괴뤄웠어요.
사실 잠깐 고민을 하면 끝나는, 제가 놓친 일들이죠.
물론 오늘한 일 중 대부분 쉽게 딱 끝나는 일이 아니어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주 중요한 몇가지가 한꺼번에 딱 겹치니 대박.
오늘은 평소엔 좀 사소한 주차도 정말 쉽지않았고
아이들도 피곤했는지 투정을 꽤 부리더군요.
아린인 너무 피곤했는지
아침 겸 점심 먹는 어느 식당 테이블에 머릴 얹어놓고는
밥먹다가 그대로 잠들었어요. -.-;;
이렇게 하루하루 정신없이 수많은 일들이 산발적으로 일어나는
이런게 오우너의 삶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봤죠.
그래서 비서가 있어야하는.
지금도 너무너무너무 피곤해요~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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