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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선물 본문
구급차 드로잉에 카툰스러운 유머를 녹여 낸 지성이.
구급차 그려놓고
뒷면에 '엄마,아,프지마세요' 라고 쓴
마음 예쁜 감동 지성이.
엄마 무슨 색깔 좋아해 라고 묻고는
글쎄... 노랑? 연두? 보라?
라고 하니 구급차에 저렇게 색을 칠했데요.
비슷한 느낌의 노란 버스 그리고
아린이 사랑해 라고 쓴
마음 착한 오빠.
그 현장을 못 보고 결과만 이렇게 구경중인
바쁜아빠 나쁜아빠.
// 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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