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sten to the xound
미미의 결정 본문
아까보니 홍대 미미네가 갑자기 문을 닫고 신도림에 새로 생기는 대형몰(다큐브시티)로 옮겼다.
결코 좋은 결정으로 보이지 않음.
그냥 2호점을 내지.
그 뭐랄까
인디밴드.. 소호의 예술가 같은 찐~~한 장인의 손길이 퇴색되어버려.
어쩌다보나
지난번 비 억수같이 오던 날,
죽어도 튀김을 먹어야겠다거 하던 날이 홍대 미미네 마지막 식사였군. 호호.
http://www.xoundbox.com/479
역시 뭔가 생각이 났을 바로 그때가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사는게 정말정말정말 맞아.
이 철학(?)덕에 정말 많은 여행도 다녔고 많은 일들을 했어.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Sketch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선이 날 좋아해 (0) | 2011.08.26 |
---|---|
아닌걸 (0) | 2011.08.25 |
실행력 (0) | 2011.08.24 |
Designed by Him (0) | 2011.08.23 |
작열하는 태양아래 (0) | 2011.08.23 |
Comments